연속혈당측정시스템(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이란 트랜스미터(송신기, 연속혈당측정기) 전극(센서), 수신기(호환 모바일폰이나 전용리시버)로 구성됩니다.
당뇨인의 혈당관리, 쉽고 편리하게 덱스콤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 도와드립니다.
덱스콤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은 혈당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당 수치분석정보를 제공합니다.
호환모바일폰(또는 전용수신기, 호환 워치)을 통해 당 수치가 정상 혈당 범위 내에 있는지,
높은 혈당인지 낮은 혈당인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사용자는 센서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하여,
피부 아래에 센서 와이어를 삽입합니다.
센서접착패치는 피부에 부착되며, 센서가 간질액의 당수치를 측정합니다.
이후 트랜스미터(송신기)를 센서팟에 결합하고, 덱스콤모바일 앱(또는 전용 수신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5분마다 당수치값을 수신기로 전송하게 됩니다.
덱스콤 센서는 피부 밑에 삽입하여 글루코스(당) 수준을 측정하는 연속혈당시스템의 일부입니다. 하루 288번의 혈당 데이터를 시스템 수신기 또는 호환되는 스마트장치로 무선(블루투스)으로 전송하므로 연속당수치값, 방향화살표, 트랜드그래프정보에 근거하여 조치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Dexcom G6과 Dexcom G5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은 혈당체크없이 치료결정에 도움을 드립니다.*
* 덱스콤G6의 당수치 및 경고가 증상 또는 기대치와 일치하지 않으면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여 당뇨병 조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쉽고 간편하게 덱스콤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 도와드립니다.
덱스콤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은 물놀이, 샤워 등 생활방수는 물론 수영
(24시간 동안 2.4미터에서 사용가능) 중에도 혈당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